목록현종남목사 (2)
메멘토모리의 기독교비평연구소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25436288 양대 장로교단 전도사 수 역대 최저… 다음세대 교육 어쩌나국내 양대 장로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장 김의식 목사)과 합동(총회장 오정호 목사)의 전도사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www.kmib.co.krhttps://m.pckworld.com/article.php?aid=10360538921 교단 내 전도사, 10년 새 1/3 줄어2014년 7523명이었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전도사 수가 10년 사이 5000명 이하로 하락했다. 목사고시 응시생 수 감소, 신학대학교 입학 충원율…m.pckworld.com 나는 이미 약 12년 전 한국교회의 목회자 수의 감소를 예언했고 경..
현재 안산성광교회의 담임목사인 현종남 씨가 설교표절을 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내가 아는 한 뇌피셜로 이 상황을 이해를 해보려한다. 우선 목사란 족속에 대해서 우리가 이해해야 할 중요한 개념이 있다. 목사는 절대로 다른 목사의 설교를 성도처럼 ‘아멘’으로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목사는 설교에 자존심과 목숨을 걸었기 때문에 다른 목사의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을 만큼 착하지도 않을 뿐더러 다른 목사의 설교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일본 사무라이가 할복하는 것 만큼 수치스러운 일이다. 아마 설교표절로 목사를 사임할 바엔 여성도를 강간한 것으로 사임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할 수 있다. 실제로도 성관련 문제는 너무나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교단이지만 왠일인지 설교는 목사의 자질을 거론하는 한국교회니 말이다. 그렇다면 현..